[호주] 시드니- D1: 대한항공 777 호주 시드니행 기내식

호주 시드니 여행

2025.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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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24

 

D1

 

-인천공항 식당: 자연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 서편 

-대한항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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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갈 생각에 

하트뿅뿅 신난

 

리미투어입니다:)

 

라운지에서 살짝 먹는 동안에, 

앗 비행기 타러 갈 시간이었어요! 

뛰어! 무브무브!

 

대한항공 시드니행 기내식은 

어떨까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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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시드니까지 

10시간의 비행시간 동안에, 

기내식은 2번!

 

중간에 간식은

셀프로 가져다가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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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안 찍으면 아쉬우니까 

비행기 타기 직전! 

 

다음 내용은 

바로 기내식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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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내식 : 비빔밥/ 카레/ 소고기 

 

비행기를 타고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기내식 서비스가 제공되지요!

 

3가지 중에 고르는 거였고요, 

저는 카레를 골랐습니다. 

 

소고기는 맛없...

저는 안 먹어봤던 카레로! 

 

디저트 케이크도 아쉽... 

카레 두부 

 

생각보다 맛이 있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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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간식  

 

한숨 자고 일어나서 

간식 타임. 

 

컵라면이 없어진 건 

비행기 탈 때마다 아쉽 아쉽. 

 

샌드위치, 예감, 빼빼로 같은 과자들이 

중간에 놓여 있어서 

셀프로 가져가서 드시면 됩니다. 

 

주스 종류도 

다 있어요! 

 

샌드위치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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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내식 : 스크램블에그/ 소고기 죽 

한 가지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 나고 >. < 

 

저는

스크램블에그&햄으로 선택! 

 

요플레는

먹지 않아서 패스 

 

과일은 상큼 

 

뭔가 아쉬웠던 

시드니행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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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을 먹고 

영화 한 편 마무리하고 나니, 

곧 도착할 시간!

 

오오오오

 

비행기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니, 

벌써 시드니에 오기 잘했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 

 

이미 저 모습으로도 충분하다. 

참 좋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이국적인 하늘 모습에 

내가 시드니에 왔다는 게 

실감 나는구나. 

저것이 시드니의 하늘이구나 했습니다. 

 

얼마나 좋을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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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777 시드니행 프레스티지 클래스 

 

 

777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미국 갔을 때랑 비교해 보면

그렇게까지 좋은 것 같진 않았어요. 

 

1등석이 비즈니스석 같고, 

비즈니스석이 프라이빗 하지 않은 느낌. 

 

그리고 

중간에 3자리석은..

웁쓰.... >. < 

 

이코노미석보다는

당연히 편하게 올 수 있겠지만!

 

자리는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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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나와서 

이제 공항 밖으로 나가야지요! 

 

시드니의 아침 

 

시드니 공항 

인증숏 

 

짐을 찾고 

이제 공항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잡아볼게요~ 

 

택시 잡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