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여행
2024년 7월 12일~15일
-
2024년 7월 14일
-SM몰 환전 KULTURA
-세부 부송 브레이크타임
-세부 아얄라 쇼핑몰 / ABACA BAKING COMPANY
-래디슨 블루 호텔 수영장
<아얄라 쇼핑몰>
Archbishop Reyes Avenue Cebu Business Park,
Cebu City 6000 Philippines
10시~21시
부송의 브레이크타임으로
가지 못하고
택시 타고 아얄라몰로
가는 중
택시에서 하차 후
쇼핑몰로 들어가는 중
아얄라몰
SM몰과는 다른 느낌
아얄라몰은
야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야외 행사가 있는 듯
아얄라몰로 온 큰 이유는
밥을 먹기 위해서!
어디에서 먹을지
둘러보았습니다.
여기에도 한식당이 있습니다.
메뉴판만 찍고
이동
원래 가려고 했던
베트남음식점
입구에 들어갔는데도
아무도 안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금 기다리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봤을 때,
자리에 있었던 손님이 있었는데,
어떤 식당을 들어갈지
한참을 둘러보고 왔는데도
그 손님의 메뉴가 아직 안 나왔더라고요.
아.. 엄청 늦게 나오는구나.
그래서
패스 했습니다.
한 바퀴 둘러본 후
진짜 밥 먹으러 가는 중
<ABACA BAKING COMPANY>
Ayala, Banawa, IT Park, Cybergate,
Crossroads, Cyberzone Cebu,
+63 32 262 0969
오전 7시~오후10시
제일 무난한 것 같아
들어간 곳
트립어드바이저 사이트에서
평점 4.5를 받은 곳입니다.
내부
생각보다 테이블 수가
많진 않음
빵과 음료수
메뉴판
큐알코드가 무엇인지
찍어보니,
저렇게 평가표가 나옴
기본 세팅
물
아이스 라테
에이드
크로와상 샌드위치
추천
맛있음!
아메리칸 오믈렛
팬케이크
총 먹은 비용
1,715,63페소
한국도 4만 746.21원
추천!
브런치 카페는
세부만의 특별한 곳은 아니었지만,
세부 음식들이 입맛에 안 맞으셨다면
무난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니
추천합니다.
세부에서 메뉴들이 나오면
양이 적었는데,
아바카 베이킹 컴퍼니는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세부에서 갔던 곳 중
가장 맛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도 역시나
직원들의 행동은 느립니다.
주문받으러 오는 곳이었는데,
답답해서 카운터 가서
직접 주문했습니다.
제가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니
그 뒤로 손님들이 줄 서서
주문하더라고요.
아얄라몰에 가시게 된다면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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