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유리바닥 46 m 위 공중 산책 "아라마루 전망"

2025.6.22

안녕하세요!

리미투어입니다:)

 

인천 계양구에도 

가볍게 둘러볼 곳이 있더라고요!

아라마루 스카이워크부터 

아라폭포까지! 

 

손끝에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아라마루 전망대로 GO!

---

 

<아라마루 전망대>

 

네이버 지도

인천 계양구 둑실동 79-4

 

매일 9시~22시 

---

 

경인아라뱃길 종합 안내판

 

스카이워크·아라폭포·정서진까지

한눈에 코스 설계 가능!

 

‘이용수칙’ 보드

 

자전거·킥보드·하이힐·흡연·뛰기 금지.

 

미끄럼 방지 골든룰,

체크하고 Go!

 

Ara Blue Walk 소개판

 

지름·재질·주의사항을 그림으로 설명.

 

유리 난간 2겹,

바닥 3겹이라니 든든~

 

원형 데크 전경

 

유리 바닥 사이로

초록 숲·파란 물길·산 능선이

360°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데크 난간 뷰

 

난간 아래 수로를 바라보면

마치 드론 뷰를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느낌!

 

스릴 구간 클로즈업

 

발밑엔 “뛰지 마세요!” 경고.

 

투명 바닥 아래는

수십 미터 절벽… 다리 오싹!

 

숲 canopy가 바로 발밑,

초현실적 ‘자연 스크린세이버’ 체험!

 

ㅎㄷㄷ

 

계양산·송전탑 실루엣

 

맑은 날엔 이 산능선이 선명,

노을 때는 핑크빛 파노라마가 

장관이라고 합니다. 

 

입구 측면

 

투명 난간과 곡선 데크가 

어우러져 있음.

 

CCTV 안내판이

곳곳에 있어 안전!

 

아라수로 위 파란 아치

 

멀리서 보면 공중에 떠 있는 반원형 트랙.

사람 크기와 비교하면 규모가 체감.

 

---

 

**이용 꿀팁

1. 신발 선택: 하이힐·스틱 반입 금지, 운동화 필수.
2. 사진 포인트: 난간 외측(숲 방향)에서 셀카를 찍으면 하늘·수로·유리바닥 3 콤보가 한 컷에!
3. 야간 조명: 해 질 무렵부터 LED가 켜지니, 노을+야경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18 시쯤 방문 추천.
4. 코스 연계: 아래로 내려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정서진(서해 바다)까지 라이딩하면 일몰 ‘끝맛’이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