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여행
2025.5.24~29
-
2025.5.25
D2
-시드니공항 : 우버 잡는 법
- 시드니 서큘러키 카페: 라 르네상스
- 천문대 오전
- 포시즌스 시드니 호텔
- 록스마켓
- 오페라 하우스 구경
- SAMMI'S (간식)
- red bottle 주류샵
- 포시즌스 호텔 룸서비스
리미투어입니다:)

오페라하우스까지
한 바퀴 돌고 나서
급간식을 먹게 되었지요!
SAMMI'S 포스팅
얼른 할게요~
<Sammi's Circular Quay>
https://www.gatewaysydney.com.au/dining-and-more/sammis
www.gatewaysydney.com.au
<공식 홈페이지>
Sammis - Queen of Lebanese
Yallah habibi, we are looking for team members who are energetic, positive, fun and dedicated to quality to helps us share Sammi’s promise and love of wholesome Lebanese food that is tasty, healthy and good for you.
www.sammis.com.au
시드니 서큘러키 Gateway 빌딩 지하 푸드코트(Alfred St)
월–일 10:30 – 16:00
웹사이트 기준 11:00 – 15:0
“Hummus, Hip Hop, Harissa & Herbs”
90-년대 힙합 감성에
엄마표 레바논 가정식을 접목한
‘라파(Laffa) 랩 전문점’
벽면 전체를 빨간 타일로 꾸민 Sammi’s 디지털 사이니지.
‘SALAD BOWL FALAFEL’과
‘COMBO DEAL $4.9’가
큼지막하게 노출돼 있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카운터 전경
대표메뉴는
O.G. 치킨 라파, 비프 샤와르마,
램 카프타, 팔라펠·샐러드볼,
수제 ‘레보네이드’(레몬&민트/석류)
카운터 위 음료 진열.
캔콜라·스프라이트뿐 아니라
코코넛워터(H2 Coco)·콤부차까지
‘헬시 패스트푸드’ 콘셉트를 강화합니다.
받은 즉시 찍은
Sammi’s 시그니처 레드 패키지.
“Queen of Lebanese”
슬로건이 선명.
포장지 윗부분을 열어 본 모습.
튀긴 감자·샐러드·튜메(마늘소스)가
삐죽 나와 있어 한입을 재촉합니다.
절반쯤 먹은 단면.
분리수거 스테이션과 식물 장식,
그리고
베트남·한식 브랜드 간판이 보이는 쪽. ‘BASAX’ 등
다양한 아시안 퀵서비스와
나란히 입점해 있어 메뉴 선택 폭이 넓습니다.
Gateway 푸드코트 전경.
우드 슬랫 천장이 길게 뻗어 있어
자연스러운 동선을 만들며,
평일 저녁에도 좌석이 만석일 정도로
북적입니다.
라파 한 개에
프렌치프라이, 샐러드가 가득해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
점심 식사로도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까지 도보 7-8분,
테이크아웃 후 산책 코스로 딱!
Gateway 푸드코트에 들르신다면
Sammi’s에서 든든하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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