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D5: 호텔 오거스틴 아스토텔 체크아웃 (Hotel Augustin-Astotel)

프랑스 파리 여행♡

2023.10.2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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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10월 31일 

 

1. 호텔 오거스틴 아스토텔 체크아웃

2. 파리시내

3. Cojean Madeleine 

4. MUSEE PARFUM : 파리패스 향수공방 

5. 빔스: 한식당 

6. 빅벅스(2층 버스) 

7. O Chateau

8. LES CAVES DU LOUVRE 

9. BO&MIE, Boulangerie Créative

10. PULLMAN 호텔 

11. aquariumdeparis 수족관 

12. 에펠탑 

13. 파리 마트 

14. 풀만호텔 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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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파리에 온 지 벌써 5일째!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기만 합니다. 

 

벌써 5일째라니!! 

 

1분 1초가 소중한 

파리에서의 나날들이기 때문에

더욱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파리에 가지 않아도 

제 티스토리를 방문하신 분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파리를 충분히 아실 수 있게

많은 사진을 담아왔답니다.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을 

어렸을 때부터 늘 했었는데, 

그 말은 사실입니다 ㅎㅎㅎ 

 

그때 그랬었지~ 가 

느낌으로만 기억으로만 

시간이 갈수록 희미하게 남는 것이 아니라 

'사진' 덕분에

언제나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D5 일정을 위에 정리하면서 보니,

다닐 때는 몰랐는데  

5일째도 정말 부지런히 다녔더라고요! 

 

늦잠도 안자고, 

시차적응 따로 할 것도 없었고, 

아침 8시면 눈이 떠지는!! 

딱 파리체질이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리고 5일째에 

숙소 이동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풀만호텔!! 

 

그럼 5일째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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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거스틴 아스토텔 

 

커튼이 살짝- 

 

오거스틴 아스토텔에서의 

마지막 아침🌞

 

아침마다

파리의 예쁜 골목길을 보았었는데 

이제 마지막 입니다. 

 

고요한 아침이 

유난히 예쁘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역까지 살짝 걸어야하지만, 

파리시내가 멋스러워서 

걷는 시간조차 너무 좋았던, 

그리고 조용한 골목에 위치했던 

나의 첫 번째 파리 숙소. 

 

이제 안녕- 

 

 

창문도 예쁨.

 

한국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ㅎㅎㅎ

 

사소한 것들도 

멋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파리 여행!

 

에펠탑 모양이 스탠드 

 

기념품으로 소장하고 싶었던 

방 키 

 

로비 1층 

 

마지막 날 조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다음 숙소로 이동하기 전까지 

짐은 데스크에 맡겨두기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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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부터는 

파리시내

 

 

 

여기에서 먹을까 했지만 

패스 

 

손잡이가 특이해서 

찰칵 

 

한적한 파리 골목 

 

새참을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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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 D1: 프랑스 파리 호텔 추천, 호텔 오거스틴 아스토텔, Hotel Augustin-Astotel, 델리스

오거스틴 아스토텔 호텔

포스팅 첨부했어요! 

 

참고하세요~:)

호텔 오거스틴 아스토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