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1: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미국 여행

2024.3.21~4.8

 

D1: 3월 21일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대한항공 워싱턴행(기내식)

-워싱턴 벚꽃축제

---

 

안녕하세요!
리미투어입니다:)

제가 미국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여행 중 

중간에 캐나다도 다녀올 예정이에요. 

 

꺄~

약 2주 정도 예정으로
다녀 올 계획입니다.

그래서 상황이 된다면
최대한 그날그날 포스팅은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많은 관심으로
방문해 주세요🌷

짐은 하루 전에 꾸렸습니다.
역시 미리미리는 어렵🤣
닥쳐서 해야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ㅋㅋ

저는 워싱턴 도착으로
티켓은 예매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미국여행기 포스팅
시작할게요

 

---

제2 인천공항 가는 길

공사 중이네요.

공항

오전 10시 15분 비행기라서
8시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번으로
들어갈게요~

들어가자마자 어머나!

여권검사와 짐검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참 많았다는 것!

방학도 아닌데 다들 어디 가시나요?
제가 탄 비행기에도 거의 만석이었답니다.

심사대기에서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니
역시 여유 있게 공항에 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운지 가는 길

탑승구에서 가장 가까운
라운지로 갔습니다.

마티나 라운지로 go go!

마티나 라운지 포스팅도
여러 번 했지만,
그래도 여행의 시작에는
라운지방문도 포함되니까
이번 미국여행 라운지 소개도
포스팅해 볼게요!

샐러드

첫 번째 쿠스쿠스샐러드는
처음 본 것 같기도 했어요.

맛을 보자!
  한 숟가락 떴습니다.

과일들

시리얼

전 초코와 기본을
섞어서 먹었어요ㅎㅎ

꿀떡 옹심이

이것도 새로운 메뉴!

케이크들

견과류

라따뚜이

오
전 두 번이나 가져다 먹었어요!
맛있었던 메뉴👍

 

그리고 옆에 비어 있는 곳 메뉴는 

팬케이크였어요. 

저는 리필이 된 후에 

가져다 먹었답니다.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튀김

챙겨야죠!

욕심부리지 않고
여기까지 ~

배불리 먹은
라운지 밥

리필된 팬케이크

커피

비행기 타면 곧
기내식이 있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ㅎㅎㅎ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메뉴가 있었고

없어진 메뉴도 있었어요!

메뉴는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지는 듯! 

이제 비행기 타러 갈게요~✈️